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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모로코 지진 현황과 국제사회 지원

by 행복한 건강전도사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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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지진 현황과 국제사회 지원

 

모로코 지진의 피해로 슬픔,

 
세계나라들의 인본주의적인 도움 모로코 내무부 발표 사망자
상황 부상자 2059 명중 1404명 위중 극한 가뭄 속 산악지역
고립상태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모든 여건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내무부는 진앙에서 가까운 산악 지역 외에 마라케시,
아가디르, 카사블랑카 지역에서도 사상자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모로코지진 현장사진

세계보건기구(WHO)

 
 
이재민 추산 숫자 30만을 넘을 것으로 추산함 미국지질조사국
모로코 남부 아틀라스 산맥의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지역에서
8일 밤 11시 11분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은
지표면에서 약 26㎞ 아래였다고 발표했다.
또 20분 뒤에는 규모 4.9의 여진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로코지진사진

AP통신

 
오루아르가네 계곡에서 지진 발생 전기가 끊기고 이동전화통신도 목가 마비 되면서
지역 전부가 고립됨 120년 만에 가장 강한 지진이라고 보도함
1960년 이후 지진의 강도가 가장 최대의 규모라고 한다 유네스코문화유산 지정
마라케시의 지붕’으로 불리는 쿠투비아 모스크의 첨탑도 일부 손상됐으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지진은 모로코
대부분의 지역과 인근 알제리는 물론 지중해 너머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도 감지됐다.
 
 

모로코지진사진

모로코 정부

 
 
3일동안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지진지역에 군병력과 구조대원 위료진 긴급투입을 지시했다.
국제사회신속한 지원액속했고이웃나라 알제리는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구조작업 피해복구를 돕기위해 영공을 개방했다.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도 약속했다.
모로코주제 한국 대사관
한국교민은 아직 아무 피해 없으며 교민 10여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모로코지진 수습현장사진

혼돈, 재앙, 광란

 
규모 6.8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어른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침대가 날아가는 것처럼 느낀 뒤 혼란 광란 진짜 재앙이라고 주민은 표현했다.
모로코나라
지진이 강하지 않은 나라이다.
특히 밤 11시 이후에 발생한
지진이라서 피해가 더욱 심했다 관광지 미라케시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마라케시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도 극도의 공포감에 떨었다.
영국인 로렐라 파머는 비비시(BBC) 방송에 “갑자기 방이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파악이 안 됐다”며 침대와 벽에 걸린 액자가
흔들리는 걸 본 뒤에야 지진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국제사회

 
 
일제히 모로코지진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특지 옆나라 알제리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시작할 준비를 갖췄다" 며 모로코를 지원할 물질적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대지원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튀니지, 쿠웨이트.
이스라엘 등 이웃나라들의 연대와 지원의사 표명도 이어 젔다 로이터 통신
마라케시와 산악 지역을 연결하는 계곡에 위치한 안시 지역의 탄스카르트 마을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 가파른 경사면에 지어진 집들이라서
다수가 무너 저 내려 형체 자체가 온전치 못한 상태입니다.

 

아스니 마을

 
마라케시에서 남쪽으로 40㎞ 떨어진 아스니 마을은 집들이 거의 무너 저내려 수단을 총동원하여 잔해 속을 뒤지고 있다고 이웃주민은 걱정을 합니다.

아미즈미즈마을
구조원들은 별다른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폐허 속을 뒤지며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를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경찰차 긴급 구조대
지진 지역을 빠저 나가려는 차들로 비포장 도로에 가득 메우고 있고 ,
커다란 돌들이 내려와서 경찰들이 작업을 하여 치우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맺음말

 
슬픈 일들은 국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나름 대로 머릿속이 복잡하게 생각이 든다
북한의 도발.
백두산의 화산 폭발 위험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사람들의 마음도 불편하다는 것이 속상하고정말 걱정이 된다.

이런 일들이 모두 자연재해라서 인간의
힘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서 더욱 염려가 된다.
모로코 사망자들에 대하여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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